8일 진행된 2023년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김진원 SK텔레콤 CFO(최고재무책임자)부사장은 "SK텔레콤은 다양한 국내외 인공지능(AI) 기업들과 본격적으로 제휴하며 AI 기술력과 서비스를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CFO는 "이러한 수익 모델 운영에 있어 글로벌 진출 및 '이프홈'(메타버스 SNS 기능)의 선전이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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