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지지율 최저수준 근접…26.6%"-지지통신 조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이끄는 내각 지지율이 3개월째 떨어져 내각 출범 후 최저 수준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지통신은 지난 4∼7일 18세 이상 2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기시다 내각 지지율이 전월보다 4.2%포인트 떨어진 26.6%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지통신 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출범 후 최저였던 올해 1월의 26.5%에 근접한 수준이다.

    이번 조사에서 기시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8.1%포인트 오른 47.4%에 달했다.

    지지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로는 "기대를 가질 수 없다"(28.8%), "정책이 틀렸다"(21.4%), "총리를 신뢰할 수 없다"(17.2%) 등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지지하는 이유로는 "다른 마땅한 사람이 없어서"(13.1%)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