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게임정책과 업계 현황 “게임중독, 범행동기 될 수 없어”…게임 국제심포지엄 전문가들 한목소리 디지털데일리 원문 왕진화 기자 입력 2023.08.17 15:32 최종수정 2023.08.17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