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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개학 서이초 '추모공간' 마련…진상규명은 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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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서이초 '추모공간' 마련…진상규명은 더뎌

[앵커]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교사가 극단선택을 한 지 한 달을 넘겼습니다.

학교 측은 개학을 맞아 1학년 학생들을 새로운 교실로 배정하고 별도의 추모공간도 마련했습니다.

다만 이번 사건의 진상 규명은 속도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정래원 기자입니다.

[기자]

여름방학이 끝난 서이초등학교에는 학생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