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오전 평양을 출발한 고려항공 여객기 1대는 우리 시간 12시쯤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가 북한 주민들을 싣고 오후 2시 반쯤 평양으로 돌아갔습니다.
북한 여객기는 지난 25일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비행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주민 귀환 작업은 군사작전 하듯 삼엄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습니다.
여객기가 도착하기 전 공항 건물 안팎 곳곳에는 북한 감시요원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배치돼 동향을 살피고 북한 주민들을 상대로 사진촬영을 하는지 등을 감시했습니다.
북한은 러시아를 유일하게 연결하는 평양∼블라보스토크 노선에 고려항공 여객기를 주 2회씩 운행하다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지난 2020년 2월 이후 중단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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