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의 ‘락토핏솔루션중성지방’은 장 건강과 함께 중성지방까지 더블 케어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으로, ‘식후 혈중 중성지방 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았다. [사진 종근당건강] |
평소 기름진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즐겨한다면 ‘중성지방’ 수치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지방의 95%는 중성지방이다. 그중 90%가량은 장에서 흡수돼 체내 곳곳으로 이동해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하지만 중성지방이 몸속에 과다하게 쌓이면 나쁜 콜레스테롤을 생성하고, 원활한 혈행을 방해해 건강에 위협요소가 된다.
혈중 중성지방을 관리하려면 식습관 개선이 첫째다. 흰쌀밥·면·빵과 같은 탄수화물과 설탕·액상과당류의 섭취량을 줄이고,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트랜스지방산은 피하는 게 좋다. 알코올 섭취 또한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요인이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바꾸거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기 어렵다면 중성지방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종근당건강의 ‘락토핏솔루션중성지방’은 장 건강과 함께 중성지방까지 더블 케어할 수 있는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후 혈중 중성지방 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은 유산균이다. 장에 도달한 유산균이 장에서 중성지방의 흡수를 억제하는 역할을 해 장 건강과 근본적인 중성지방 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다.
‘락토핏솔루션중성지방’의 주원료인 유산균주는 종근당 그룹사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Q180(Lactobacillus plantarum Q180)’이다. 미국 FDA GRAS에도 등재된 안전한 원료이자 세계적으로 저명한 SCI급 논문에도 수차례 발표된 프리미엄 균주다. LP Q180은 소장에서의 중성지방 흡수를 억제해 식후 혈중 중성지방을 감소시킨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통해서 그 효과가 입증됐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200mg/dL 이하의 성인 70명(대조군 35명, 섭취군 35명) 대상으로 매일 40억 CFU의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Q180’을 12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식후 혈중 중성지방 수치 감소’와 ‘식후 중성지방 운반과 관련된 지단백질 등의 감소’가 확인됐다. 또 다른 동물시험 결과에서는 혈중 중성지방과 간 조직 내 중성지방 수치의 감소가 확인됐다.
‘락토핏솔루션중성지방’은 캡슐형 유산균으로, 강한 생존력의 장용성 캡슐을 사용했다. 장에서만 녹는 장용성 캡슐은 위산과 담즙산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한다. 하루 1캡슐로 유산균 40억 CFU 섭취가 가능하며 ▶식후 혈중 중성지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등 4가지 기능성을 챙길 수 있다.
이 제품은 ▶고탄수화물과 기름진 식단을 즐기는 이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이 ▶중성지방 관리가 필요한 이 ▶장 건강과 중성지방을 동시에 챙기고 싶은 이에게 추천한다.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일주일간 종근당건강 공식상담센터(1644-0884)를 통해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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