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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십고초려' 해서라도 인재 모셔야"…"대여 투쟁·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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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박 2일 연찬회·워크숍

<앵커>

어제(2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연찬회를 열고 있는 국민의힘은 내년 총선 전략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10번을 찾아가서라도 인재를 데려 오겠다며 새 얼굴 발탁을 강조했는데 1박 2일로 워크숍을 진행 중인 민주당은 여권에 대한 투쟁과 민생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해외 출장 중인 박진 외교장관을 뺀 국회의원 110명이 모두 모여 내년 총선 전략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