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망상은 감경사유 아냐"…檢 '흉기난동' 최원종 중형 선고 최선 다할 것 머니투데이 원문 성남(경기)=정경훈기자 입력 2023.08.29 16:20 최종수정 2023.08.29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