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반론보도]'"노사연·노사봉 父, 마산서 '민간인 학살' 주도"…폭로 일파만파' 기사관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본지는 2023년 8월 22일 '"노사연·노사봉 父, 마산서 '민간인 학살' 주도"…폭로 일파만파' 기사와 관련, 다음과 같이 반론보도를 게재합니다.

노사연과 노사봉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로펌진화는 "노사연과 노사봉의 부친인 망 노양환 상사는 국민보도연맹사건 당시 방첩대에서 수사관으로 재직하였기 때문에 마산학살사건에 투입되어 현장지휘등 일체 관여한 사실이 없으며, 망 노양환 상사가 마산학살사건의 실질적인 지휘관이었다는 주장은 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인 김주완의 저서에 근거한 독자설로, 달리 이러한 주장을 지지하는 학설이 없으며, 이 주장은 자료에 의하여 확인된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