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은 전화 브리핑에서 북한 전승절 때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포탄 판매를 설득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 데 이어 또 다른 그룹이 평양을 찾아 무기 거래 후속 논의를 벌였다고 말했습니다.
또 쇼이구 방문 이후 북한 지도자인 김정은과 푸틴 대통령이 서한을 교환하고 양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향후 수개월 간 고위급 논의가 계속될 수 있다며 무기거래 협상에 따라 러시아군은 상당한 수량과 다양한 유형의 탄약을 공급받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북러 간 거래에는 러시아 방위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원자재 제공도 포함될 수 있다며 북한과 무기 거래는 다수의 유엔 안보리 결의를 직접적으로 위반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커비 조정관은 러시아가 북한과 무기거래 협상을 벌이는 것은 교착상태에 빠진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할 무기와 탄약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