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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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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1 메모장 자동저장·캡처도구 기능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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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사진: 마이크로소프트(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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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11 캡처 도구 및 메모장에 대한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 중이라고 31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가 전했다.

PC를 종료하거나 메모장 창을 닫으면 파일 저장 여부를 묻는 팝업이 끊임없이 떠 번거로웠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제 메모장에 자동 저장 기능이 추가된다.

캡처 도구도 인터페이스 면에서 향상됐다. 스크린샷 도구 모음을 탐색할 필요 없이 화면 녹화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키보드 단축키가 추가됐다. 기본 오디오 소스 옵션도 통합돼 컴퓨터 오디오와 마이크 입력도 포함됐다.

이러한 기능은 현재 윈도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카나리 및 데브에 점진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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