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소나 5 택티카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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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는 6일부터 아틀러스 신작 시뮬레이션; RPG ‘페르소나 5 택티카(Persona 5 Tactica)’의 PS5, PS4, 닌텐도 스위치판 예약접수를 시작한다.
패키지판 예약자에게는 특전으로 트라이뱅글 홀로그램 스티커 세트(총 9종)가 증정된다. 조기 구매 플레이어에게는 페르소나5 택티카 게임내에서 페르소나 오르페우스 피카로와 이자나기 피카로를 소환할 수 있는 DLC를 특전으로 증정한다.
페르소나 5 택티카는 시리즈 최초 시뮬레이션 RPG로, 주인공 조커와 마음의 괴도단 멤버, 새로운 캐릭터 엘 중 3명을 선택해 파티를 편성하고 적과 전투하게 된다. 적과 아군의 위치 와 세 캐릭터 연계가 핵심으로,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다운시킨 적을 팀 3명이 포위하면 사용할 수 있는 트라이뱅글 고! 총공격으로 강력한 대미지를 입힐 수도 있다.
페르소나 5 택티카 일반판은 6만 9,800원이며, 디럭스 에디션은 8만 9,800원이다. 게임은 오는 11월 17일 PC, PS5, PS4, Xbox 시리즈 X/S, Xbox One,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한다.
▲ 페르소나 5 택티카 콘솔 패키지 이미지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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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소나 5 택티카 홀로그램 스티커 (사진제공: 세가퍼블리싱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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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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