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삼성전자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4년 만에 임직원 대상 '가을 축제'를 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0∼21일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에서 임직원 대상 '한가족 어울림 축제'를 열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사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다가 4년 만에 열리게 됐다. 축제는 거리공연, 스티커 사진 '인생네컷' 촬영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경북 구미 스마트시티, 광주 그린시티, 서울 우면사업장에서도 다음 달 가을 축제를 열 계획이다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