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는 현지시간 12일 성명을 내고 북한이 핵무기와 운송 수단을 계속 개발하고 핵무기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계획이라는 발언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활동 징후가 계속 나타나고 있으며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 곳곳에서도 건설 활동이 증가하는 모습이 관찰됐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보고서로 그 우려가 증폭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U는 북한의 불법적인 핵·탄도 미사일 관련 활동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명백히 위반하는 행위라며 핵 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를 자제하고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를 삼가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최영주 (yjcho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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