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5 (화)

이슈 항공사들의 엇갈리는 희비

이스타항공, 인천발 오사카·도쿄·방콕·다낭 재취항으로 화려한 부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배종현 VIG파트너스 부장(왼쪽부터)과 유상종 이스타항공 경영본부장, 신창훈 VIG파트너스 부대표,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이경민 이스타항공 커머셜본부장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탑승 게이트 앞에서 인천 출발 오사카, 도쿄, 방콕, 다낭 재취항을 기념해 오사카행 항공편 승무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오전 8시 20분 도쿄행 ZE601편을 시작으로 인천발 4개 국제노선(도쿄, 오사카, 방콕, 다낭) 운항을 시작했으며, 첫날 도쿄와 오사카 왕복 운항편의 평균 탑승률은 9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일 김포-타이베이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운항을 시작해 오늘 일본, 동남아 등 4개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다음 달 29일 후쿠오카와 나트랑 운항을 앞두고 있다. 2023.9.20/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