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중형 SUV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자이퉁>이 실시한 하이브리드 SUV 비교평가에서 일본 유력 브랜드의 경쟁 차량들을 제치고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아우토 자이퉁은 최근호에 싼타페, 토요타 라브4, 닛산 엑스트레일, 혼다 CR-V를 대상으로 차체, 주행 편의,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등 5가지 항목을 평가했습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이 중 차체, 주행 편의, 역동적 주행 성능 등 3개 항목에서 모두 앞서며 총점 3천5점을 기록, 2위인 라브4를 66점차로 제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최한성]
아우토 자이퉁은 최근호에 싼타페, 토요타 라브4, 닛산 엑스트레일, 혼다 CR-V를 대상으로 차체, 주행 편의,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등 5가지 항목을 평가했습니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이 중 차체, 주행 편의, 역동적 주행 성능 등 3개 항목에서 모두 앞서며 총점 3천5점을 기록, 2위인 라브4를 66점차로 제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최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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