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고인의 명예 회복을"…故 대전 초등교사 순직 인정 촉구 이데일리 원문 김윤정 입력 2023.09.21 14: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