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일부 교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11월 국회에서 남은 입법 과제의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집회를 다시 이어가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교사들은 교원지위법과 유아교육법 등 교권보호를 위한 4대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예방하는 아동복지법 개정안 등의 통과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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