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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가격이 중앙선 넘었네"…한문철, '13만원' 점퍼 판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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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사진=한문철 TV 스마트 스토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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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이자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를 운영하는 한문철 변호사의 반광점퍼 판매를 두고 '가격'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한 변호사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세상에 없던 반광점퍼, 한문철의 매직쉴드 바람막이 출시'라며 온라인몰 웹사이트 주소를 공개했다.

    해당 온라인몰에서는 바람막이 제품을 정가 14만9000원에서 13% 할인된 12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 변호사는 제품에 대해 "밤에 조깅이나 자전거 탈 때, 야간작업할 때, 시골길을 걸을 때, 신호 없는 횡단보도 건너갈 때 이젠 어두워도 무섭지 않다. 반광점퍼와 함께 스스로 안전을 지켜봐라"라고 홍보했다.

    이어 "어두운 밤, 멀리서도 잘 보이는 반광점퍼! 이번 고향길 추석 선물로 어떠신가요?"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를 본 대다수 누리꾼 반응은 싸늘했다. 이들은 "가격이 중앙선을 넘었다", "중앙선인지 정지선인지, 암튼 선 넘었다", "국민의 안전을 생각한 가격이 맞냐", "한문철도 풀 액셀러레이터 밟게 만드는 디자인과 가격" 등 비난을 쏟아냈다.

    반면 일부는 "누가 사라고 멱살 잡았냐. 안 사면 그만이다", "가격은 개인이 정하는 것", "강매하는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냐" 등 반응을 보였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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