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항저우 아시안게임 달구는 e스포츠… 韓, ‘금빛 사냥’으로 종주국 자존심 지킨다 조선비즈 원문 변지희 기자 입력 2023.09.26 06:00 최종수정 2023.09.26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