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오늘(26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김민석·홍익표·우원식·남인순 의원이 도전장을 던진 상태다.
네 명 모두 이재명계로 분류된다.
누가 되든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색채는 오히려 강해질 전망이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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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홍익표·우원식·남인순 의원이 도전장을 던진 상태다.
네 명 모두 이재명계로 분류된다.
누가 되든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색채는 오히려 강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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