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부터 넉 달 동안 중고거래 사이트인 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 임영웅 콘서트 표를 판다는 거짓 글을 올려 백여 명에게 4천4백만여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불구속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는 동안에도 성시경과 싸이 등 다른 유명 가수 콘서트 표를 판다며 사기 행각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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