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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소담스퀘어대구, 지역 초기 창업 기업 지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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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두 기관이 힘을 모아 성과를 냈다.

    26일 소담스퀘어대구에 따르면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우수 초기 창업 기업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제작 지원해 하루 매출 460만원, 누적 판매 수량 390개, 누적 라이브 조회 수 18만 뷰 기록했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 실시간 전체 5위, 라이프 분야 1위도 달성했다.

    세계일보

    지난 20일 라이브커머스 방송 화면. 소담스퀘어대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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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에서는 ‘2023 황금녘 동행축제’와 연계해 골프웨어·욕실매트·음악 교구·가방·갈비·만두 등 지역 유망 기업의 제품을 다뤘다.

    소담스퀘어대구 측은 이번 동행축제 기간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를 위해 총 9개 사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제작 지원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지원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민생상회’ 채널을 통해 6개사 지원, 총 4회 송출했다. 또한 중소기업유통센터 자체 온라인몰 ‘가치삽시다’와 대구경북 스타트업 유튜브 채널로도 동시 송출했다.

    그동안 소담스퀘어대구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이라는 공통의 키워드를 가진 기관들과 협력 사업을 통해 지원 효과를 높였다.

    소담스퀘어대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트라(KOTRA) 대구경북지원단, 대구한의대 등 소상공인디지털전환 특성화대학 등과 협력 관계를 넓혀 소상공인, 스타트업이 디지털 전환에 성공할 수 있는 지역 허브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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