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3 (토)

    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페이커 경기도 맘대로 못 보는 중국…'인터넷 중독' 때문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화려한 경기장을 놔두고 다른 나라 선수들을 관중도 없는 보조경기장에 앉히더니 이젠 현지 중계도 막아버렸습니다.

    중국이 항저우아시안게임 e스포츠 중계를 축소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결승과 준결승만 중계하고 나머지 경기는 중국에서 볼 수 없게 한다는 건데요.

    알려진 이유가 황당합니다.

    인터넷 중독이 걱정돼서라는데 정말 그 이유 맞나요?

    이수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