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난민과 국제사회

숄츠 독일 총리 "난민 수 너무 많아...국경 경비 강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독일로 오려고 애쓰는 난민 수가 너무 많다"며 앞으로 다양한 조치를 통해 독일로의 이주가 늘어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숄츠 총리는 언론 인터뷰에서 "독일은 이 때문에 EU 국경 경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스위스, 체코와는 그쪽 국경에 대한 경비 강화에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숄츠 총리는 "망명 신청이 거절된 당사자들은 독일을 떠나야 한다"면서 "이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년 YTN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공고] 보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