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4세 할머니 4천m서 스카이다이브…103세 세계 최고령 기록 깼다 매일경제 원문 김제관 기자(reteq@mk.co.kr) 입력 2023.10.03 12:43 최종수정 2023.10.03 1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