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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이재명 엄호하다 '욕설' 논란도…여야, 유인촌 청문회서 거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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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이 시각에도 청문회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바로 국회를 연결해 상황 알아보죠.

송우영 기자,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부터 짚어보죠. 지금도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까?

[기자]

지금은 청문회가 잠시 정회 중인데요. 8시부터 속개될 예정입니다.

앞서 야당은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 덕분에 장관 후보자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하면서 김행 후보자를 강하게 밀어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