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사기 피해 3600억…‘계좌 정지’ 은행마다 다른 까닭은 한겨레 원문 이주빈 기자 입력 2023.10.17 14:27 최종수정 2023.10.18 0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