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 스크린샷./스마일게이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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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VR) 슈팅 게임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부문별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시에라 스쿼드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이달 초 공개한 ‘9월 가장 많이 다운받은 게임’의 ‘플레이스테이션(PS) VR2′ 부문에서 북미·유럽 지역 1위를 차지했다. PS VR2는 SIE가 지난 2월 콘솔 게임기 ‘PS5′ 기반으로 출시한 VR 게임기다.
시에라 스쿼드는 PC 플랫폼에서는 현재 얼리 액세스(사전 출시) 단계로, 이용자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반영한 정식 버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변지희 기자(zh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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