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을 때는 전체 후판 공급량의 55%까지 조선사에 공급했으나 올해나 앞으로는 그 비중을 낮춰서 45% 미만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 제일 크다.
또 해상풍력 등 고부가가치 제품 관련된 부분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강종 개발, 수요처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조선과 비조선 공급을 균형 있게 가져가려고 노력하고 있다.”-25일 현대제철(004020) 3분기 실적 발표 기업설명회 컨퍼런스콜.
현대제철 CI (사진=현대제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