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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ㆍ상품ㆍ미래가지多 갖춘 대림역 더 프라임, 10월 28일 전격 GRAND OPEN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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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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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및 경기 수도권의 수월한 진출입과 우수한 학세권 및 더블역세권을 자랑하는 대림역 더 프라임이 이번 10월 2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림역 더 프라임은 연면적 약 17,119평,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4개 동으로 전용면적 ▲59㎡A ▲59㎡B ▲84㎡A ▲84㎡B로 구성되어 시프트 장기 전세 104세대와 조합원 모집 236세대로 총 34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단지는 단지 내 바람길과 시원한 개방감을 느끼고 다양한 조경 시설을 배치해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었다. 카페테리아,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휴게시설, 근린생활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 도서관 등의 최신 시설을 갖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어 입주민의 편의와 소통을 도와준다. 최첨단 스마트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디지털·이코노미·시큐리티 시스템 등 적용하여 생활의 편의성과 효율성 및 안전함까지 갖췄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풍부한 일조량과 탁 트인 넉넉한 동간 거리를 제공하며, 45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형성될 예정이고 전용 엘리베이터가 형성되어 구로구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대림역을 도보 2분 내에 이용하는 초역세권 지역으로 신도림역, 가산디지털단지역, 고속터미널역, 강남구청역 등 환승 없이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안산 한양대역에서 여의도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 전철이 2025년 개통 예정으로 신안산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이용하게 되면 영등포역에서 지하철 1호선과 GTX 여의도역에서 5호선과 9호선(급행)까지 연결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될 교통 여건을 기대할 수 있다.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등으로 수월하게 진입할 수 있어서 가산, 영등포, 여의도, 마포, 용산, 동작, 관악,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을 빠르게 접근하는 교통망도 갖춘 사통팔달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반경 1Km 내에 영서초, 구로남초, 동구로초, 영서중, 구로중, 영림중, 구로고 등 초·중·고등학교와 구로도서관 등 교육 환경과 함께 신도림 디큐브시티, 현대백화점, NC 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테크노마트 생활인프라 환경도 우수하다. 고대구로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등의 대형병원이 있어 아이들 응급상황에도 안심이다. 또한, 구로구청, 소방서, 구로근린공원, 구로리 공원 등 비롯해 신길 뉴타운의 편의 시설을 공유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시네마, CGV, 전통시장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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