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지난 2월부터 환경부에서 시작한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실천 약속을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김 대표는 애경케미칼 표경원 대표이사의 지목으로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 패트리스 드베미 대표와 이수시스템 손원동 대표를 추천했다.
김 대표는 “일상속에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왔는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챌린지에 동참하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