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현석 기자 = 뉴스핌 유튜브 채널 '안다 TV' 핌이간다에서는 일상 속 궁금한 장소·사건 등을 기자가 직접 가보고 체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최근 소 럼피스킨병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소고기와 유제품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지난 31일 마장축산물시장을 직접 찾아 한우 소비 분위기 등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염병에 노출된 소는 살처분돼 유통망에 들어오지 않아 안심하고 소비해도 된다고 밝혔으나 소 럼피스킨병 여파로 여전히 시장은 한산한 분위기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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