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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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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시대, MS '코파일럿'기반 업무효율 최적화 전략 어떻게?… 에쓰핀테크놀로지, 14일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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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 '코파일럿' 기반 SaaS형 전자결재 '깃고'(Gitgo) 극대화 전략 소개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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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양민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전 세계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과 환경을 변화시켰다. 전통적인 업무 공간이 허물어지고 화상회의, 비대면 업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가 등장했다.

워크플레이스(업무공간)이 디지털화되며 하이브리드(Hybrid) 근무 형태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다양한 근무 형태에서도 대면 업무와 동일한 수준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이 가능한 업무 환경을 구축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지고 있다.

더구나 기업은 이제 클라우드화된 업무환경을 기반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 코파일럿(Copilot) 등 빠른 기술 변화에도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생성형 AI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그룹웨어를 쉽게 도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웨비나가 열린다.

클라우드 관리·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에쓰핀테크놀로지는 오는 14일 <디지털데일리> 웨비나 플랫폼 'DD튜브'를 통해 '비즈니스 업무 효율 200% 상승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MS) AI 코파일럿(Copilot)으로 SaaS형 전자결재 깃고(Gitgo) 극대화하기'를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에쓰핀테크놀로지 이재희 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서 비즈니스 업무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MS 365와 보안, MS의 생성 AI 비서 '코파일럿'에 대해 다룬다.

이후 그룹웨어, 전자결재, 근태관리, 협업툴을 쉽게 클라우드로 도입할 수 있는 그룹웨어 '깃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특히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싶은 기업 관계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사내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해야 하는 기업, 기존 데이터 및 기간계 시스템 연동으로 클라우드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 필요한 솔루션은 많은데 비용 때문에 도입이 고민인 기업, IT관리 인력이나 보안전문가가 없어 솔루션 도입이 망설여지는 기업, IT보안으로 클라우드형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웨비나 참관은 디지털데일리 홈페이지 관련 행사 안내창을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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