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경제 연율 -2.1% 뒷걸음…엔저·인플레 탓 올해 회복세 꺾여 중앙일보 원문 서지원 입력 2023.11.15 17: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