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당근칼로 패요' 자막 실수 기자 직접 사과 "남녀 갈등 의도 없어, 죄송" 뉴스1 원문 김송이 기자 입력 2023.11.23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