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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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엑스에이아이(xAI)가 챗봇 그록AI(Grok AI)를 엑스 프리미엄 플러스 구독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독립 앱 개발자인 니마 오우지(Nima Owji)는 엑스(트위터)웹에 추가된 그록URL 스크린샷을 공유했다.
니마 오우지는 그록에 접속하기 위해 엑스 구독을 업그레이드 하라는 초대장이 담긴 스크린 샷과 '그록에게 물어보세요'라는 텍스트 입력 상자가 있는 2가지 스크린 샷을 공개했다. 이어서 엑스 프리미엄 플러스 구독자가 그록과 채팅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이미지도 공개했다.
최근 엑스는 최근 프리미엄 서비스를 분할해 광고를 제거하지 않는 기본 구독, 엑스 프리미엄 구독, 모든 광고를 제거하는 프리미엄 플러스 구독 시스템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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