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하남은 국내 여섯 번째 애플 스토어다. 처음으로 서울 외 지역에서 문을 여는 매장이다.
Apple 하남 외벽 바리케이드 이미지[사진제공=애플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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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날 애플스토어 하남 개장을 기념하기 위한 외벽 바리케이드를 공개했다. 애플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둘러싼 하남시의 풍경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바리케이드 디자인은 한강의 흐름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후대에 더 나은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애플의 지속적인 노력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애플은 2018년 ▲애플 가로수길을 시작으로 ▲여의도 ▲명동 ▲잠실 ▲강남 등에 매장을 열었다. 이번 하남 매장과 더불어 IT 업계에는 홍대에도 매장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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