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자승스님 위치 추적, 위급한 일"…화재신고보다 빨랐다 머니투데이 원문 홍효진기자 입력 2023.12.02 0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