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2 (금)

    현대백화점 손잡은 CU, "H.Point 현금처럼 쓰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사용 가능

    머니투데이

    CU 매장 사진/사진=BGF리테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편의점에서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에이치 포인트(H.Point)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CU는 3일 편의점 업계 최초로 H.Point를 CU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H.Point는 현대백화점그룹의 8개 계열사,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통합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다. 현대백화점그룹 전 계열사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금액의 일부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현대백화점그룹 멤버십 회원은 그간 적립한 H.Point를 전국 약 1만7000여 개 CU 매장에서 현금 대신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결제할 때는 H.Point 모바일 앱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최소 100포인트부터 10포인트 단위로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임지훈 BGF리테일 제휴마케팅팀 팀장은 "1000만명 넘는 회원을 보유한 H.Point 멤버십과 대표 소비 채널인 편의점이 만나 포인트 사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한송 기자 1flower@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