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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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은 4일 오후 강원연구원과 함께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초광역 협력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 및 상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초광역협력, 초고령사회, 지역소멸 위기 대응 관련 공동연구 및 조사 △포럼, 세미나, 워크숍 등 학술행사 공동개최 △학술정보 및 출판물 등 정보자료의 상호교환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서울시와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우호협력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서울과 강원의 대표하는 두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골드시티, 광역인프라 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해결하기 위한 협력 연구를 마련됐다.
특히 골드시티는 소멸 위기의 지방도시 활성화와 서울 주거 문제를 동시 해소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여가활동이 가능한 지방 도시에 서울보다 저렴한 주거비로 여유롭게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5060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골드시티 시범사업지는 청정 자연환경과 병원, 대학, 문화·여가 등 도심 편의성을 갖춘 지역에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개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사진)은 "이번 협악으로 서울과 강원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성훈 기자 ki03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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