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0만원어치' 회? 따지는 손님에 욕설까지"···일부 누리꾼 "'주작' 아니냐"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3.12.03 21:08 최종수정 2023.12.03 2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