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금)

    대구 북구 검단동 아파트 화재…주민 1명 심정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119 로고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3일 오후 9시 대구시 북구 검단동 한 아파트 8층 세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에 있던 4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주민 30여명이 대피했다.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psjps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