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은 기시다 총리가 자민당 정조회장을 맡고 있을 때는 2019년 10월 4일 일본을 방문한 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원과 만났고 이 자리에 UPF 재팬의 수장인 가지쿠리 마사요리 의장이 배석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당시 면담은 30분 이상 이뤄졌으며 가지쿠리 의장도 대화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UPF는 통일교 창시자인 고 문선명 전 총재와 한학자 현 총재가 2005년 설립한 단체입니다.
기시다 총리는 지금까지 자신이 아는 한 교단과 관계는 없다며 자신과 통일교 사이의 관련성을 부인해 왔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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