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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이슈 모바일 게임 소식

웹3 토너먼트 플랫폼 ‘젬피온’에 웹2 게임 4종 합류…“더 많은 게임 참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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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피온, PC·모바일 등 웹2 게임도 간편하게 참여 가능
글로벌 1억 유저 프리프·라펠즈·프리프레거시 리그전 개최
동남아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씰M’도 젬피온 합류


이투데이

비피엠지는 웹3 게임 대전 특화 플랫폼 '젬피온'에 라펠즈, 프리프, 씰M 등 웹2 게임이 합류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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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BPMG)는 자사가 운영하는 웹3 게임 토너먼트 플랫폼 젬피온(GemPION)에 프리프·씰M 등 글로벌 웹2 게임들이 합류한다고 5일 밝혔다.

젬피온은 비피엠지가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에버스케일과 손잡고 개발한 토너먼트 특화 플랫폼이다. PC·모바일 게임 등 기존에 서비스되고 있는 웹2 게임도 쉽게 적용 가능하며, 실제 참여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우선 갈라랩이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게임 ‘프리프’, ‘라펠즈’와 모바일 게임 ‘프리프 레거시’가 젬피온 리그에 참여를 결정했다. 각 게임들은 젬피온 이벤트 대회에서 랭킹전, 토너먼트, 던전 클리어 경쟁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프리프’는 해외 16개 국가, ‘라펠즈’는 10개 국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서비스되고 있으며, 두 게임을 합해 약 1억 명의 글로벌 누적 회원을 보유 중이다.

또한 플레이위드코리아가 동남아에서 서비스 중인 ‘씰M’도 토너먼트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씰M’은 PC MMORPG ‘씰 온라인’을 계승한 모바일 후속작으로, 5월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8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당시 동남아 현지에서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차지훈 비피엠지 대표는 이번 4개 게임의 합류에 대해 “젬피온은 PC, 모바일 등 기존 웹2 게임에도 쉽게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이라며, “리그전은 이벤트나 프로모션, 게임 테스트 용도 등으로 열 수 있어 마케팅 활용도가 높은 만큼 많은 게임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피엠지는 향후 웹3 게임 플랫폼 젬허브와 대전 특화 플랫폼 젬피온을 양대 축으로 게임 사업을 웹3에서 웹2 게임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투데이/이시온 기자 (zion030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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