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탈당·신당·선거제 개편으로 흔들리는 野…침묵 깬 이재명 “단결해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12.05 18: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