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尹의 선배' 김홍일, 방통위 구원투수로…'방송·포털 개선' 숙제 머니투데이 원문 변휘기자 입력 2023.12.06 14:27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