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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12월 13일 개봉해 극장가에 강렬한 긴장감을 선사할 올해의 추적 스릴러 ‘비밀’(감독 임경호 소준범)이 개봉 전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비밀’은 잔혹하게 살해된 사체에서 10년 전 자살한 ‘영훈’의 일기가 발견되고, 그 이면을 파헤치던 강력반 형사 ‘동근’이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는 추적 스릴러로 영화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개봉 전 인12월 9일(토) 서울 지역 극장 무대인사를 전격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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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수) 개봉을 앞둔 ‘비밀’의 흥행을 향해 나아가는 무대인사를 확정 지은 가운데 임경호, 소준범 감독을 비롯 배우 김정현, 길해연, 박성현이 뜨거운 열정으로 영화 홍보에 나선다. 이들은 무대인사를 통해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팬서비스까지 관객들과 유쾌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무대인사는 CGV,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개봉 전부터 뜨거운 열정으로 무대인사에 나선 ‘비밀’은 강력한 몰입감과 탄탄한 서사의 웰메이드 추적 스릴러로 오는 12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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