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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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미국 재무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기여한 개인·기업 제재 명단에 한국 국적자 1명을 추가시켰다.
12일(현지시간) 업데이트된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특별지정제재대상(SDN·Specially Designated Nationals)' 명단에 한국 국적자 이모씨(61)를 새로 추가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 재무부 OFAC는 러시아의 전쟁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3국 행위자들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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