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터빌리티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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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생성형 AI 이미지 개발사인 스터빌리티AI가 자사 AI 이미지 모델인 스테이블 디퓨전의 상업적 사용을 위한 구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스터빌리티AI는 새로운 멤버십으로 수익성과 개방성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 사용자에게 상업적 권리를 부여하는 방식을 재정의할 목표라 밝혔다.
구독 멤버십은 총 3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첫번째는 개인 및 연구용 무료 플랜, 두번째는 연간 수익 100만달러(약 13억원) 미만의 기업과 활성 사용자 100만명 미만인 크리에이터, 개발자, 스타트업을 위한 월 20달러(약 2만6000원) 플랜, 마지막은 기업용 맞품 플랜이다.
스터빌리티AI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규모를 확장함에 따라 스터빌리티AI 멤버십은 핵심 모델의 향후 연구 및 개발 자금을 조달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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